새소식
하나님 손 안의 금잔이라
고고학자들이 발견한 바빌론의 돌비석. 비석 왼편에는 성서에 바벨탑으로 나오는 지구라트의 모습이 새겨져 있고, 오른편에는 느브갓네살 2세의 초상이 새겨져 있다. 사진은 원래의 모습대로 채색된 초상을 복원한 것이다.
희망은 하나님에게서 온다
대림절 음악예배를 드리는 어느 교회의 밤(2025.11.30)
남산
겸재 정선의 그림 <장안연우>.
임재당의 일기
가을을 맞은 느티나무. 남산(2025.11.10)
잠두봉과 여의도
경제와 정치의 중심지가 된 여의도.
소크라테스와 공자
사진: 공자 좌상. 조선의 문묘에 공자의 위패만 모셔져 있는 것과 달리, 중국 곡부에 있는 공자묘 곧 문묘의 대성전에는 공자의 좌상이 모셔져 있다.
압구정
압구정. 겸재 정선의 그림. 중앙에 잘 지어진 정자가 보인다. 지금 동호대교와 성수대교 그리고 영동대교와 청담대교가 지나는 일대의 약 300년 전 풍경이다.
하나님 나라의 반전
사진: 파르테논 신전 상부 네 면을 둘러가며 장식한 부조. 아테나 신에게 바칠 예물을 가지고 행진하는 아테네 시민들의 행렬을 조각으로 기록해 놓았다. 파르테논 신전이 지어질 무렵인 BC 5세기에는 이미 올림포스 신들에 대한 충성심이 시들해지면서 합리적인 인간중심의 철학이 등장하고 있었다. (대영박물관에서 촬영, 2007)
조선의 우상파괴 운동
종묘. 조선 왕들의 신위를 모신 곳이다. 고려시대에는 왕의 신상을 만드는 전통이 있었으나, 인문주의의 나라 조선은 죽은 왕의 신위로서 신상을 만들지 않고 위패만을 모셨다. 사진, 국가유산청
거룩한 교회
교회는 바다와 같지 않을까? 땅 위를 거친 모든 물들은 흘러흘러 모여서 바다를 이룬다. 아스팔트를 적시며 기름 때가 섞인 물, 더러운 하수구를 채웠던 생활오염수, 공장에서 나오는 폐수, 범람하여 누렇게 변한 흙탕물까지 모든 물들은 결국 바다로 흘러든다. 바다의 품에서 모든 물은 물고기와 수많은 생물을 낳는 생명수로 변한다. 바다는 생명의 근원이다. 죄인들이 북적대지만 오히려 그래서 세상을 살릴 구원의 공동체인 교회. 교회는 바다와 같다. 사진. 프랑스 니스의 앞바다. 2009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