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사진: 프라하 까를교의 십자가 상(2006년)
저들은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사진. 어느 수도원 나무 창고의 십자가 상과 그 옆에 피어 있는 장미
나까무라 선생과 후지사와 선생
고베 청년회관 강연을 마친 후, 나카무라 선생과 함께(2015)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눈을 머리에 이고 서 있는 북한산 의상봉의 소나무(2023)
곧 오소서, 임마누엘
2024년 성탄절 음악회가 열리고 있는 독일 드레스덴의 마리아 교회. 2차 대전 후에 재건된 루터교회이다.
기러기 소리를 듣다
능곡 평야 위 흐르는 구름을 따라 나르는 기러기 떼
즐거운 소리와 통곡소리를 분간할 수 없더라
예루살렘 성전 서쪽 벽, 일명 통곡의 벽. 스룹바벨의 제 2성전을 헤롯대왕이 대대적으로 증축했는데, 로마제국의 침공과 파괴로 서쪽 벽만 남았다(2014년 촬영)
의미 충만
달이 있는 한강변 (2024. 시월 초 어느날 밤)
우리 나라
화가 이상현의 작품. 1922년 고국을 방문한 영친왕 부부가 창덕궁 인정전 앞에서 일본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 조선 왕궁의 정전 앞에서 일본제복을 입은 조선왕족과 기모노를 입은 여성이 화가가 그려 넣은 화려한 복사꽃과 조선 무희들의 춤과 대조를 이루며 아린 슬픔을 자아낸다.
뜨거운 여름
김기창 화백의 청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