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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림: 9천년 전 신석기 시대의 그림. 튀르크 아나톨리아 지역의 선사 유적지 카탈구육에서 20세기 후반에 발견된 벽화. 유럽의 들소가 무리에 의해 둘러 싸여 고통을 당하고 있다. 고대 사회에서 사냥은 마을의 축제 성격을 띄었다. 집단 사냥은 단순히 식량을 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희생양을 잡는 제의적 역할을 수행했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공동의 적인 들소를 공격함으로써, 공동체 내에서 서로에게 쌓인 공격성을 정화하고, 그 결과 공동체의 붕괴를 막고 결속을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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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오소서, 임마누엘

곧 오소서, 임마누엘

2024년 성탄절 음악회가 열리고 있는 독일 드레스덴의 마리아 교회. 2차 대전 후에 재건된 루터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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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우리 나라

화가 이상현의 작품. 1922년 고국을 방문한 영친왕 부부가 창덕궁 인정전 앞에서 일본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 조선 왕궁의 정전 앞에서 일본제복을 입은 조선왕족과 기모노를 입은 여성이 화가가 그려 넣은 화려한 복사꽃과 조선 무희들의 춤과 대조를 이루며 아린 슬픔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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